어제 이사를 마치고 인터넷도 새로 설치하고 방금 홈페이지 접속해보니
월요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게 웬일 !
혹시 회사 직원들이 내가 보고 싶어서 들어왔나.. ㅋㄷㅋㄷ 각설하고…
리퍼러 및 Twatch로 확인해 보니 방화벽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 보니 지난 주 부터 네이트온 프락시가 막혔다는 것이 생각났다.
회사 직원들이 확인을 부탁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냥 시간만 보내다가 휴가가
시작됐다. 다음 주에가서 확인해 봐야징…
일단은 기존에 네이트온에서 제공하던 프락시주소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짜쓱들 트래픽이 너무 많았나! ^^

* 그런데 각각의 분석툴마다 방문자 수가 다른 이유가 뭐징 ㅠ.ㅠ
   프레임을 나누어서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