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2년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바보 같은 질문이란 없다! 단지 궁금할 것을 질문하지 않는 바보 같은 내 자신이 있을 뿐이다.

달의 최고 권력자 그분이 오셨습니다.

지친 하루! 퇴근길 하늘을 보니 달의 최고 권력자인 그분이 오셨더군요.그래서 한컷 !!! ^^

남이섬 하트~~~

 

니가사!!! ㅋㅋㅋ

여의도 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당이름입니다. 밥먹다가 음식점 이름을 보니… ^^ (폰카로 찍었습니다.) ★ 오늘의 롤(점심메뉴)는 아래와 같이 롤8개(1개는 제가 꿀꺽 ^^) & 미니우동으로 나오고 가격은 5천냥입니다.  

장보고! 이것이 역사왜곡! ㅋㅋㅋ

장보고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에 있었다!(용산 버스 기다리던 중 웃겨서 폰카로 찍었습니다. ^^)

혼자 노는 법

모델 : 유피테르장소 : 해남 땅끝마을 소구미 해수욕장

피클의 호소~~~ ^^

피자를 먹으면서 피클 두껑을 열었다. 허걱~~~피클이 살려달라고 울상을 짓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차마 먹을 수가 있겠는가?하지만 누군가가 먹었다. 미안 피클아~~~ 담 세상에 핑클로 태어나려무나~~~

남이섬의 풍경 #2

남이섬의 풍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