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사리입니다.
저는 어제 중국 짝뚱의 끝을 보았습니다. ㅠ.ㅠ
인형뽑기 기계안에 PSP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앗싸.. 몇 만원 투자해서라도 뽑아서 팔아도 이익이다..”
천원 투입… 꽝… 다시 천원 투입 3번째에 뽑아올렸습니다. 야호~~~!
아직 횟수가 3번 더 남아있었지만… 무조건 뽑아올린 PSP를 손에 잡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 이름하여 POP Station ㅎㅎㅎ ㅠ.ㅠ
그래도 나름대로는 “2천원 투자해서 이 정도면 이익아니냐!”하고 위안을 삼고 있는데
우연히 옥션을 보니 1,400원에 팔고 있다. ㅠ.ㅠ 젠장…
인터넷 찾아보니 자매품 NEDS도 있어 올려봅니다. ㅎㅎㅎ 젠장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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